2018년 12월호를 끝으로 오프라인 잡지에 대해서 정간(휴간)에 들어갑니다.

지금 ‘TECH’가 바꿀 내일의 모습을 그려보고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하고자 합니다.
TECH M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기술을 차분하게 준비하는 기술정론지가 되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플랫폼 ‘테크 M’

새로운 시각! 새로운 해석! 새로운 기회!
테크M은 글로벌 테크놀로지 이슈를 금융, 경제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1. 금융을 잘 아는 머니투데이방송과 ICT 전문기자들이 함께 만듭니다.

  - 핀테크, 인공지능, 헬스케어, O2O 등 금융과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테크놀로지를 A부터 Z까지 철저히 분석해 전달
  - 기술 혁신이 이끌어낼 미래 가치를 예측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투자 방향 제시 

2. 국내 유일! MIT Technology Review를 독점 게재하고 있습니다.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1899년부터 발간하는 공학기술 저널로 전 세계 147개국에 국제판이 발행되고 있음
  - 매년 10대 유망기술을 선정하며 가까운 장래에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전달해 세계 산업계와 경영인들에게도 필독 저널로 꼽힘 

3. 최고의 금융+테크 전문가가 기획에 참여합니다. 
  -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권헌영 고려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 한재선 퓨처플레이 CTO, 조광수 연세대학교 교수,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 등

4. 강력한 온‧오프라인 연계로 정보의 가치를 높입니다.
  - 신속한 금융‧테크 정보 및 매거진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 제공

5. 다양한 ‘금융과 테크의 만남’ 기회를 제공합니다.
  - 테크 트렌드 인사이트 :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테크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
  - 영이노베이터클럽 : 주니어급 교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40세 이하의 젊은 지도자들의 모임 
  - 창조기술인의 밤 : 국내 및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중견중소기업을 발굴,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