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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뚜르드몽드 Tour de Monde
발행사 :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
정간물코드 [ISSN] :   1228-0623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국토/지리, 여행/레저,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6~27일에 발행되어 28일에 발송됩니다.
정기구독가 (12개월) :  93,600 원 79,50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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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뚜르드몽드 Tour de Monde

발행사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79,500원, 정가: 93,600원 (15% 할인)

검색분류

  여행/취미,

주제

  국토/지리, 여행/레저,

관련교과 (초/중/고)

  지리 (한국/세계), [전문] 관광/컨벤션/레저,

전공

  지리학, 관광학,

키워드

  여행, 레저 





    






정간물명

  뚜르드몽드 Tour de Monde

발행사

  제이앤엘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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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Cover Story__ Thailand, Laos & AVANI
방콕, 후아힌, 루앙프라방
세 도시의 얼굴과 아바니
반드시 생소한 장소여야만 더 새로운 것도 아니라는 사실, 이미 유명한 곳이라 해도 원한다면 얼마
든 그 옆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 이번 여행 이후, 여행지의 선택에 대해 느낀 소박한 배움이
다. 태국의 방콕과 후아힌, 그리고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은 이미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한 곳들이다.
하지만 내가 원했기에, 이번의 여행에선 각 도시의 정면만을 응시하지 않았다. 나부터 고개를 기
울이려 노력하자 서서히 보이던 세 도시들의 얼굴과 옆모습을 바라보며 참 흐뭇했다.

032 Thailand :: Bangkok
운하의 방콕

044 Thailand :: Hua Hin
그대로의 후아힌

056 Laos :: Luang Prabang
마음의 루앙프라방


TRAVEL
DENVER VIENNA NOBORIBETSU HAWAII DENMARK

068 Denver
콜로라도주의 보석,
덴버의 재발견

076 Belgium
《플랜더스의 나라》가 벨기에였다고?

080 Vienna
비엔나의 입맞춤

088 Noboribetsu
노보리베츠에서 하루 놀다

096 Hawaii
환상적인 추억을 남길 하와이 호텔 세 곳

102 Resort
뜨거운 여름,
특별한 호텔&리조트로 떠나자

108 CANADA
캐나다를 완벽하게 즐기는 두 가지 방법

110 Denmark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동화 속,
덴마크 기차 여행

FEATURE & CHOICE
020 Photo Essay

022 Tour de News

026 Hot Issue :: Air France

026 Feature :: Hotel


ETC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uestion
126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8 WAHT'S NEW NTO AIRLINES TRAVEL HOTEL FASHION JEWELRY LIVING
130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030
Touch a Heart of Hawaii
하와이, 그 섬에 가고 싶다
하와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든 풍경을 모아 놓은 곳이다. 하와이 아일랜드와 오아후를 여행하며 사
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지구가 품은 놀라운 풍경에 매 순간 감동했다. 우리가 여행에서 만나기를 기
대하는 모든 것이 이곳에 있다.

034
Hawaii :: Island of Hawai’i
모험의 땅, 하와이 아일랜드

048
Hawaii :: Oahu
당신이 몰랐던 오아후

062
Hawaii :: Food&Restaurant
하와이 여행자를 위한 음식 가이드

064
Hawaii :: Airlines
하와이안항공과 시작하는 하와이 여행

[travel]

068
Vietnam
하노이 음식을 짝사랑했다

078
Cordoba & Granada
시간여행, 코르도바 & 그라나다

088
FIJI II
11박12일 라우 크루즈 탐험기 마지막 이야기

098
TAIPEI
오래 머물고 싶은 밤 in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

106
les Loyaut
뉴칼레도니아의 또 다른 세상,
로와요떼 군도

116
1Night2Days :: YeongGwang
그대여, 상사화 꽃길만 걸으오

020
Photo Essay

022
Tour de News

024
Travel Tip
알뜰살뜰 인터넷 면세 쇼핑

028
Hot Issue
이스라엘의 맛







028
Cruise in Asia
두 가지 크루즈 여행
세상에는 나 혼자선 결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크루즈 역시 그 중 하나다. 직접 이를 경험해보기 전까진 깨우치기 힘든 것이 크루즈의 묘미이다. 한 번 크루즈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이를 기준으로 여행에 대한 생각의 범위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다음 종착지로 이동하는 시간마저 여행으로 승화시키는 크루즈는 그대가 여행을 위해 투자한 모든 시간과 돈을 빠짐 이없 합당한 서비스로 돌려준다. 그것도 아주 화려하게 말이다. 크루즈입문자 모두에게 추천하는 아시아 노선 크루즈의 체험기를 생생히 담아 보았다. 동양의 매력적인 항구 도시들 풍경도 함께

030
Cruise :: Cruise Q&A
크루즈에 대한 8가지 사실

032
Cruise :: Princess Cruise
프린세스 크루즈와 함께한 5일

046
Cruise :: Star Cruise
스타크루즈와 함께한 일주일

058
The Beatles
진정한 비틀즈 매니아가 되는 법

070
Thailand
방콕, 후아인에서 즐긴 완벽한 휴일

082
Tokyo Disney Resort
하루종일! 도쿄디즈니리조트

090
Turkey
겨우 다섯 조각의 이스탄불

102
Sevilla
세비야에서 즐기는 시간 여행

106
Seoul
서울의 숲길

112
Noumea
우아한 열대 해변의 도시 휴양지, 누메아

020
Photo Essay

022
Tour de News
제이파크 아일랜드

024
Tour de News
잘츠부르크, 음악 같은 아름다운 봄을 즐길 수 있는
베스트 스팟 3

026
Hotel
메리어트, 새 로열티 프로그램 발표

016
EDITOR’ NOTE
018
Reader’ Question

122
Reader's Essay
무이네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126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8
What's New
NTO / AIRLINES / TRAVEL / HOTEL
/ FASHION / JEWELRY / LIVING

130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Cover Story :: Dubai

030
DUBAI
귀를 대고 바짝, 천일야화 두바이
사막에 불시착한 후 황량한 모래 위를 걷다가 환영처럼 나타난 오아시스의 신기루에 목젖 아래 기
도까지 말라비틀어져 쇳가루 섞인 갈구의 목소리가 차츰 촉촉히 젖어 들기 시작한다. 모래 사막에
막대한 오일달러를 투자해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허브
공항으서로의 명성을 얻은 두바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바다가 도시로 변하며 사막 위에 우
뚝 솟아 오른 초대형 건물들 사이로 비즈니스와 휴양이 공존하는 두바이로의 여행은 신기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모험과도 같다.

032
DUBAI :: Photo Essay

036
DUBAI :: Heritage History
살라 말라이쿰 두바이

044
DUBAI :: Old&New Shopping
과거와 미래, 타임슬립 핫쇼퍼

052
DUBAI :: Enjoy
하늘과 모래 그리고 바다에서 즐겨라

062
DUBAI :: Hot Spot
부르즈 할리파 앳 더 톱

063
DUBAI :: Hotel&Info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두바이

Travel

064
Johann Sebastian Bach
무명성과 일상성의 위대한 바흐

076
Singapore
핫 쇼퍼의 천국, 싱가포르로

082
Osaka
72시간의 오사카 골목 기행

090
Philippines
삽탕, 사람과 바람이 사는 섬

098
SantPeterburg
황제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108
Mana Island Resort& Spa
또 다시 찾게 만드는 매직? 마나 아일랜드

118
Kimhae
김해에 가야 할 시간

Feature & Choice
020
Photo Essay

022
Travel Tip :: Boutique Hotel
좋은 공간 하나면 충분해
서울의 부티크 호텔

025
What's New_Item
Editor's Pick

026
Perfect Choice
항공사 지사장이 추천하는 올해의 여행지

024
Feature :: Hotel
다시 찾고 싶은 오사카 그린파인 호스텔

ETC

016
EDITOR’S NOTE

018
Reader’s Question

122
Reader's Essay
단풍국에 발을 디디다

126
Ambrosia
이달의 문화성찬

128
What's New
NTO / AIRLINES / TRAVEL / HOTEL
/ FASHION / JEWELRY / LIVING

130
QUIZ&GIFT
독자선물 당첨자


















[2015년 11월] Stroll in Yellow Chaotic Amman 혼돈의 매력, 노란빛 도시를 헤매다



Stroll in Yellow Chaotic Amman 혼돈의 매력, 노란빛 도시를 헤매다

 

모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도시는 희미했다.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요르단과 변화중인 모던한 요르단이 오버랩되는 순간은 오묘했고.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시간들이 뒤엉켜버린 노란 도시를 혼돈 속에 헤매었다.
글과 사진 함희선 기자 취재협조 주한요르단대사관 www.jordankorea.gov.jo, 요르단 관광청 www.visitjordan.com

일 전에 모래 폭풍이 불어서 그래요. 우리 암만 하늘이 평소에는 얼마나 새파랗다고요.” 요르단의 수도, 암만Amman에서의 첫째 날. 희뿌연 먼지 속에서 콜록대고 있는 내게 젊은 청년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그러나 그를 믿기에는 도시가 압도적으로 노란빛이었다. 시야에 보이는 것들을 온통 아련한 실루엣으로 뭉개버린 건 거친 공기만이 아니었다. 도시는 로마처럼 7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생겨난 후 몸집을 키워 현재 20개의 언덕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봉긋한 언덕 하나하나마다 놀랍도록 똑같은 모양과 색깔의 빌딩들이 들어서 있는 것이었다. 혹여 암만 사람들이 제집도 못 찾아갈까 괜한 걱정을 할 만큼 말이다. “아니에요. 모래바람에 낡고 변한 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 법규가 그런걸요. 콘크리트로 집을 짓고 반드시 현지에서 나는 외장재로 마감할 것! 크림색 라임스톤으로요.” 그때 예감했다. 앞으로의 요르단 여행이 엄청나게 흥미진진할 거라는. 그리고 이틀 뒤, 의심했던 마음이 부끄럽게도 요르단 하늘은 뭉게구름 가득한 파란하늘로 변해갔다.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는 도시

이 나라에 대해 내가 아는 건 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참으로 무지하게도 콧수염을 기른 남자들과 히잡을 두른 여자들이 살고 있다는 것뿐이다. 도시들의 이름이며, 이 나라에 뭐가 있는지도 역시 몰랐다. 짐작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당연한 일들도 여기에선 전혀 달랐다. 우연히 대화했던 요르단 청년만 봐도 그러하다. 얼굴에 덥수룩하게 올라온 수염이 중동남자의 분위기를 짙게 풍겼지만, 케이팝 아이돌 못지않은 스키니 청바지를 입은 그의 입에서는 고급스러운 영국식 영어가 흘러나왔다. 늦은 밤 몰래 빠져나와 찾아갔던 암만 도심의 새빨간 불빛의 유흥가도 마찬가지. 물 담배 연기를 몽환적으로 뱉으며 내게 끈적끈적한 눈빛을 보냈던 남자들의 테이블 위에는 콜라와 딸기 우유가 놓여있었다. 자정을 넘긴 뜨끈한 밤에 소프트드링크를 마시는 사내들이라니! 꽃무늬 히잡을 쓴 여인들이 스타벅스에서 줄지어 라떼를 주문하는 모습도 생경했다. 맛집이라면 기다려서라도 먹고야 마는 건 우리랑 다를 바 없어보였다. 한편으론 여전히 요르단의 여자들은 여행을 위해 아버지나 남편의 ‘허락서’를 종이 서류로 소지하고 다녀야한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21세기에 남자들만 출입할 수 있는 커피숍이 존재한다는 것도.

암만 도시 자체도 상황은 비슷했다. 서쪽은 외국 문물을 잔뜩 받아들인 세련된 카페와 바, 갤러리, 쇼핑몰이 즐비했고, 동쪽은 모스크와 재래시장이 자리 잡은 동네로 전형적인 이슬람의 기운이 맴돌았다.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요르단과 변화중인 모던한 요르단이 오버랩되는 순간. 기분은 오묘했다. 도시와 사람과 문화가,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시간들이 뒤엉켜버린 노란 도시는 좋고 나쁨을 표현할 수 없도록, 묘하게 매력적이었다. 내 기준으로는 무엇도 정의 내려지지 않는, 암만에서의 짧은 하루를 보낸 후 요르단의 무수한 유적을 섭렵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있다는 사실로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아라비아 반도의 왕국

요르단을 잘 모르는 우리들, 단번에 페트라와 사해를 떠올린다면 당신의 똑똑함을 칭찬해주겠다. 요르단은 아라비아 반도 북쪽에 자리한 왕국이다. 우리 남한과 비슷한 땅덩어리를 갖고 있으나 그중의 무려 80퍼센트 이상이 사막이거나 반사막인 황무지다. 여행 내내 실체 없는 목마름이 계속되었던 건 메마른 광야에서 눈을 뗄 새가 없었기 때문. 요르단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이라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러나 주변국과 달리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비산유국이기도 하다. 요단강, 암몬, 모압 등 구약과 신약성서에 나오는 장소가 많아 고대부터 역사에 등장했으나 20세기까지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불운한 나라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으로부터 독립해 지금의 왕국을 이루었으니 스스로의 힘으로 산지 이제 겨우 70년 남짓인 셈이다.

성경 속에 랍바-암몬으로 등장했던 요르단의 수도, 사막과 요단강 사이의 비옥한 지대에 들어선 암만에는 나라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산다. 여러 지역, 혹은 여러 나라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살다 보니 융합과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중이다. 레인보우 스트리트를 걷다가 유럽을 똑 떼어다 놓은 것처럼 예쁜 가게에서 히잡을 쓴 여인들이 바나나 초콜릿 크레페를 먹는 것을 보면서 ‘요르단은 아랍에서 가장 서양화된 나라’라는 사실을 크게 실감했다. 또한 이슬람 수니파가 절대적이지만 다른 종교를 허락할 정도로 자유로우며, 호텔과 쇼핑몰에서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고 총 든 군인들은 종종 마주하지만 평화의 오아시스라고 불릴 만큼 안전하다는 것도 전해 들었다.
물론 여전히 과거를 호령했던 로마의 유적이며, 요르단의 전통적인 생활상이 암만의 주된 모습이다. 말할 것도 없이 대도시인 암만 너머로는 지극히 보수적이며 전통적이고. 그러나 왠지 과거보다도, 현재에서 미래로 넘어가는 듯한 암만의 혼돈의 매력에 자꾸만 빠져든다.


1 암만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씨타델에서 보이는 도시 풍경. 같은 모양 같은 색깔의 빌딩들이 능선을 따라 레고처럼 쌓인 가운데 2세기의 로마극장도 보인다.
2 크나파로 유명한 하비바 가게 앞에서 데이트 중인 남녀. 뭐가 그리 좋은지 사진 찍는 내내 웃어댔다.
3 전체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대도시 암만에는 늘 교통 체증이 존재한다. 앙상하게 키만 큰 야자나무도 인상적이다.

수도 암만에서 해봐야 할 일 셋


씨타델 언덕에 오르기

850미터로 암만에서 가장 높은 언덕. 긴 성벽으로 둘러싸인 씨타델Citadel은 상업과 정치가 이뤄지던 요새였으며, 로마와 비잔틴, 초기 이슬람
제국인 우마이야 시대를 거치면서 거듭 재건설되었다. 헤라클레스 신전, 우마이야 궁전, 국립 고고학 박물관 등이 남아있는 대표 유적이다. 도시를 조망하기 훌륭한 장소로 2세기의 로마 극장까지도 한눈에 들어온다.


재래시장 구경하기

어느 나라든 가장 재미있는 건 시장 구경이므로 암만에서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서는 시장이 수크Souq라 불린다. 과일과 채소를 파는 시장, 잡동사니와 생활용품을 파는 시장에서 아랍어로 흥정하는 장면을 구경해보자.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면 대추야자나 무화과 한 알을 손에 쥐여 주는 친절한 상인들도 있다.


달콤한 크나파 먹기

크나파Kunafa는 가늘게 자른 면을 버터와 크림치즈로 튀긴 뒤 설탕이나 꿀을 입혀 달게 만든 디저트다. 킹 파이살 스트리트King Faisal St.에서 인파가 이끄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암만에서 크나파로 가장 유명한 가게인 하비바Habibah가 나온다. 몇 십분 씩 줄을 서서 먹는 게 기본으로 주변은 달콤한 냄새로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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